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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OF LIGHT : 사랑의 그림자, 빛을 그리다

LOVE OF LIGHT : 사랑의 그림자, 빛을 그리다Love Of Light

제품상세정보테이블
전시기간 2019.09.09~2019.10.11
관람시간 화~일 10:00 ~ 20:00 (입장마감 19:00)
장소 마이아트뮤지엄
빛의 3원색인 RGB를 이용한 컬러 그림자로 아름답고 오묘한 작업을 만들어내는 네덜란드 작가 데니스 패런과 회화, 조각, 설치, 공예,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작가 15인의 협업으로 사랑과 빛을 표현한 전시입니다.
상세정보


 

LOVE OF LIGHT : 사랑의 그림자, 빛을 그리다.  

 

 

전시소개

마이아트뮤지엄은 201999부터 “LOVE OF LIGHT:사랑의 그림자,빛을 그리다.” 전을 개최합니다. 빛의 3원색인 RGB를 이용한 컬러 그림자로 아름답고 오묘한 작업을 만들어내는 네델란드 작가 데니스 패런과 회화, 조각, 설치, 공예,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작가 15인의 협업으로 사랑과 빛을 표현한 전시입니다빛과 칼라 그림자가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 만들어 내는 색과 형태, 그림자가 공간과 작품의 경계를 허물고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그림자를 만들어 작품에 또다른 감성을 더하는 공감각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 전시입니다.빛을 통해 사랑을 마주하고 시간을 거스르며, 공간에서 색을 그리고 작가들이 표현하는 사랑과 빛에 대한 작품과 생각들을 통해 우리에게 사랑은 어떤 빛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체험공간인 칼라 스위밍풀에서는 도심 속 휴식, 여름 바캉스를 떠나는 새로운 퍼포먼스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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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YK Big, Dennis Parren, steel, 2015

 

 

1. 데니스 패런 (Dennis Parren)

2013년 독일 비트라 미술관에 소장된 CMYK WALL과 같은 개념의 CMYK UP은 단순한 어두운 그림자가 아닌 빛의 3원색으로 색의 4원색을 명확하게 보여주면서도 아름다운 형태를 연구하며 빛의 파장과 굴절을 계산해서 추상적인 형태의 추상적인 CMYK UP을 만들었다 데니스 페런은 1976년 독일에서 출생한 디자이너로, 199년 영국 데몬트포트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및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한 뒤,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디자인아카데미에서 ‘Man and Living’ 으로 두번째 학사를 취득하였다. 졸업 후 아인트호벤에서 데이스 패런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자연과 인공의 빛을 주요 소재로 하는 작업을 진행해 온 데니스 패런 스튜디오의 대표 작품은 CMYK 램프 시리즈로서 이 작품은 원색들이 조합하여 백색광을 생성하는 LED 전구를 이용한다. 만약 이 색조 중 하나가 램프의 조각적인 구조를 차단이 되면 다른 색들이 서로 조합되어 푸른, 붉은색 및 노란색 그림자를 만든다. CMYK 램프 시리즈는 원래 2011년 그의 졸업 프로젝트로 디자인 되어 2012년 네덜란드 디자인 상을 수상했으며 독일 콸른에서 디자인 위원회가 주최 D3 콘테스트에서 우승하였다. 데니스 패런 스튜디오는 2012년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2015년 프랑스 생태티엔 디자인 비엔날레에 참여하여 조명 설치 작업을 선보였고 2013년 독일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 2014년 벨기에 디자인 미술관, 밀라노 로사나 올랜디 갤러리 등 유럽 유수의 미술관 및 기관에서 전시를 진행했으며, 현재도 전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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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hour , 김헌철, glass, 2019 

 

 

2. 김 헌 철 (HUNCHUL KIM) 

24hour의 작업은 찰나에서 시작된다. 인간은 누구나 찰나의 순간을 경험한다. 이것은 과거 어떠한 이벤트로 인해 기억되고 있는 것이다.인간이 찰나라는 단어를 만들고 정의하기까지 그 순간을 기억하고자 하는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찰나는 짧은 순간 즉 시간의 한 부분이며, 그 어떤 물리적인 힘에 구애 받지 않고 흘러가며, 절대 그 자리에 머물거나 돌아오지 않는다나 또한 유리를 조각하며, 유리의 물성을 직접적, 간접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찰나의 실수로 인해 긴 시간 공들여 작업한 결과물들이 깨지고 부서짐을 경험하며, 자책과 아쉬움으로만 기억하고 있다. 과연 사회가 정의한 찰나의 그 순간을 인간은 인식할 수 있을까? 나 또한 물리적 상황에 대한 기억을 설명하며 찰나라 단어를 통해 설명하고 있지만 결국 상황은 시간 안에서 이루어졌으며 찰나는 단지 그 상황을 표현하는 단어일 뿐이었다24hour은 이러한 찰나의 순간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변형된 23개의 모래시계들이 시간의 측정도구인 모래가 사라진 채 현재를 맴돌고 있다. 그 현재에 비춰진 실체와 허상들의 존재를 인식하며, 관람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모래시계의 숫자를 세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비하며 인식하지 못한 채 찰나를 소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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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o Mobile [ LOVEy ],  Livingly x Lidart, Paper, brass, thread Handmade in Denmark, 2015 

 

 

3.리드아트 (LIDART) 

2014년을 시작으로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예술적 디자인을 더한 상품을 개발 및 발굴하여 국내외에 소개하고 있다. 기술이나 디자인이 강조되는 상품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예술적 간성이 더해진 상품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된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조명 설치작가 데니스 패런과의 협업으로 그의 작품활동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 하여 어디서나 예술작품 같은 조명을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만들고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덴마크에서 2008년부터 핸드메이드로 모빌을 만들어온 Livingly의 기술력에 리드아트의 특별 주문으로 다양한 텍스트를 모빌로 만들어 CMYK전구의 컬러그림자와 함께 선물 같은 메시지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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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n-impressionism (Love)(HOPE), 박이도, Acrylic on canvas, 2019

 


3. 박 이 도 (IDO PARK)

어떤 희망은 밤거리의 네온사인처럼 쨍한 빛을 내고 있었다. 어떤 희망은 꺼질 듯 깜빡깜빡. 어떤 희망은 낮이 찾아오며 주변의 빛으로 보이지 않게 되었다. 여전히 빛나고 있음희망은 어두울 때 그 빛을 발한다. 영원히 빛나기를. 영원히 빛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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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Catcher , 오화진, Polyester, wool, filling, lighting, antique furniture, etc, 2014

 


4. 오 화 진 (HWAJIN OH)

10여 년 전 부터는 작업을 할 때도 계획을 세우지 않고 다가오는 모든 것들에 대해 즉흥적으로 반응하면서 운명에 맡긴 채 작업을 즐겨해 왔다.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 바로 짝짓기 프로젝트 (The Mating Project)’ 이다. 본래 '짝짓기'란 탄생으로 이어지는 운명의 전초전인 것처럼짝짓기 프로젝트 (The Mating Project)’ 란 기존의 오브제와 작가 오화진과의 짝짓기를 통해 오브제의 운명이 바뀐다는 것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이다. 인연과 운명처럼 만난 오브제를 즉흥적이고 무작위적인 창작 행위에 의해 변형시켜서 본래와는 다른 외양으로 완성이 되면, 그것을 보고 다시 느껴지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품생(品生) 스토리를 짓는 프로젝트인 것이다이번 전시에 출품한 작품들도 짝짓기 프로젝트 (The Mating Project)’로 진행한 것으로서, 각기 사연 있는 오브제들이 숨겨져 있다. ‘Nice Catcher’같은 경우엔 한 집안의 흥망성쇠를 거쳐 온 오래된 고가구(3단 장식장)를 품고 있고, ‘Bright Man’엔 우연히 길에서 발견한 테이블다리 등이 숨겨져 있다. 인연으로 만난 이 오브제들는 오화진이라는 사람과의 짝짓기를 통해 새로운 품생(品生)이 시작 된 것이다. 이것이 운명이고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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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c relation_console2 - 강우림cherry wood, 2019

 

 

5. 강 우 림 (WOORIM KANG)

가구는 현대화의 과정 속에서 건축, 미술 등의 조형예술과 교감하면서 실내공간의 주요한 구성요소이자 조형물로 기능을 확대해 왔다. 나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가구의 기능을 충족하며 조형물의 아름다움을 지닌 유기적 형상의 아트퍼니처를 제작한다유기적이라는 단어를 넓은 의미로 보면 유기체의 구조, 조화와 질서를 이룬 부분의 합이 거대한 전체를 형성한다는 의미로, 이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즉 유기적 형상을 구현한다는 행위는 자연적인 형태만을 형상화 하는 것이 아닌 그 속에 내재되어있는 자연의 질서와 조화 또한 표현해야 한다고 본다. 최근에 작업하고 있고, 앞으로 여러 매체를 통해 선보일 시리즈에서는 유기적 관계 안에서 질서와 조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 작품 안에서 이형의 재료나 표현기법을 융합해 그 안에서 질서와 균형을 맞춰나가며 결과물을 도출해 낸다. 이를 통해 자신과 환경, 사물, 타인과의 관계를 사색하도록 유도하였다. 가구는 여느 다른 조형예술보다도 인간의 생활과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구의 속성은 시각을 넘어 온 몸으로 작품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나의 가구 또한 많은 이들과 교류를 가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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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Fallen Angel ,김우디, oil on canvas, 2019 

 

 

 

6. 김 우 디 (WOODY KIM)

회화적 서사에 대해 고민해 왔다. 극장 간판의 그림, 오래된 영화의 포스터를 사랑한다. 거기에는 무질서와 왜곡과 변주가 있었다. 단순히 영화의 줄거리를 함축하는 방식은 아니었다. 때로는 중요하지 않은 장면들이 구성의 중심을 차지했다. 포스터만으로 짐작한 스토리는 실제 관람한 영화와는 달랐다. 그러나 나는 내가 포스터를 통해 상상한 영화들이 더 좋았다. 나를 무한히 꿈꾸게 함으로써 영화 포스터는 내게 예술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나는 나의 경험과 공유된 역사의 기록들을 일종의 포스터처럼 조합한다. 규칙은 없다.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만. 그 정도면 된다좋은 서사는 아름답다. 허구의 문장으로 성실히 진실을 대변한다. 그래서 한 사회와 시대를 이해함에 있어 때로는 소설 한 권이 사기(史記)보다 진실에 가까울 수 있다. 사료(史料)의 순차적 나열만이 시대와 역사의 기술 법은 아닐 것이다. 그것만으로는 해소할 수 없는 깊이와 다양성에의 갈증이 있다. 불명확한 세계를 명료성의 날로 재단하면 현상은 사라진다. 어쩌면 허구의 문장이야말로 그 거짓됨에도 가장 참된 언어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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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Hide and Seek (Unusual point) , 최민규, wood, indian ink, 2019

 

 

7. 최 민 규 (MINKYU CHOI)

Blank- Hide and Seek 는 검정색 구조물로부터 출발한다. 검정구조물은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있으며 건물이 가지고 있어야할 문, 창문, , 장식등 어떠한 구성요소도 들어가 있지 않으며 어떤 의미와 목적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다. 나는 이 구조물을 Blank/ Hide 라고 말한다. Blank에는 정답에 없다. 사람들은 현실과 가상 공간사이에 존재하는 Blank를 개인의 경험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유추하기 시작한다. 유추하는 과정 (Seek) 을 가지고 Hide(구조물) Seek를 반복하고 각자 상상으로 풀어낸 공간으로 재구성 될 뿐이다. 주어진 구조물을 통해 Hide and Seek 과정을 반복하면서 지속적으로 공간이 탈바꿈 되는 효과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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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side of love) , 이대철, color on steel, 2013

 


8. 이 대 철 (DAECHUL LEE)

나는 예전부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성향이나 모습이 다양하게 비춰지는 모습을 보면서 란 사람이 어떠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다. 스스로의 결론은, “나는 단 하나의 존재로써 있지만 나란 이미지는 셀 수 없는 정보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러한 경험은 지금 알고 있는 것이 진짜인가라는 궁금증을 유발했고 작가의 창조행위를 통해 다시 묻는다. 나는 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정보는 전달이라는 과정을 통해 무의미해지거나 혹은 다양한 왜곡 현상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특히, 언어 이미지는 가장 직접적인 전달 수단이면서 동시에 사회적, 개인적 의식이 내포되어 있다. 그렇기에 언어는 정보전달의 수단이자, 유혹이나 선동의 도구이며, 진실과 거짓의 경계에 있다. 이러한 작가의 생각은 해체와 반복, 끊임 없는 보색 대비 등을 통해 작품으로서 보여진다. 그래서 “LOVE”라는 글자를 통해, 지금 당신에게 사랑이란 것이 어떠한 이미지로 남아있는지, 혹은 그 당시의 기억과 지금의 의미는 어떠한 차이를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기도 한다. 또는 “WOW”라는 순간의 감정을 나타내는 언어를 가지고 무엇에 놀란 것인지, 아니면 비꼬는 행위였는지 등의 기억을 건들기도 한다. 사실 나는 무엇이 진짜인가라는 궁금증에 대한 정답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시각적인 이미지 안에 있는 다양한 의미들이 재해석되거나 아니면 차라리 무의미해지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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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stander, 이준, thread, resin, 2011-2019

 

 

9. 이 준 (JUNE LEE)

나는 현대인의 위치에 대한 작업을 한다. 개성을 가진 개인으로 그리고 다시, 사회라는 집단을 이루는 구성원으로 그 중간적이고 이중적인 모습을 갖게 되는 개인에 대한 탐구를 한다. 특히나 현대 사회 속에서 현대인에게 일어나고 있는 사회 현상에 주목하고 있다. 방관자 효과, 군중심리, 책임전가, 편견 등 현대인의 부정적인 문제에 집중한다. 인간의 삶을 나타내는 동양적인 요소인 실을 주재료 하여 인체 모형과 함께 현대인의 문제점들을 제3자적 관점에서 관망하는 시선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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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초이 , 2019

 

 

10. 유니초이 (YOONEY CHOI)

한번쯤은 일상에서 벗어난 평소의 모습과는 또 다른 나를 꿈꿔 본다고전 헐리우드 여배우, 서커스단의 곡예사, 런웨이 위의 모델... 열심히 삶을 일구느라 잠깐이라도 한숨 돌릴 순간이 필요한 그녀들을 위한 공간이다그녀들의 여러 빛깔의 꿈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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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ystal Series , 윤새롬, Dyeing on acrylic, 2019

 

 

 

11. 윤 새 롬 (SAEROM YOON)

Crystal Series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작품입니다. 특히 저녁에 노을지는 하늘, 새벽에 동틀 무렵 등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색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노을을 표현할 때 노을색으로 하늘이 물들었다라는 표현을 쓰듯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색들을 아크릴에 물들여서 표현했습니다우리가 매일 보는 하늘은 어떠한 물성을 가지고 있는 물질적 존재가 아닌 비물질적 존재입니다. 하늘을 평면적인 존재가 아닌 우리를 감싸고 있는 공간과 시간으로 바라보고 그것의 대한 경험을 표현하였습니다유리보다 투명한 아크릴을 사용하여 하늘의 공간을 표현하였고, 아크릴의 투명함을 유지하며 색을 표현하기 위해 염색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염색된 각각의 조각들은 접착하는 과정에서 염색된 표면이 녹은 뒤 하나의 큰 덩어리로 굳으며 붙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크릴은 투명한 상태를 유지하며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굴절과 반사를 일으켜 착시와 형태의 왜곡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염색된 색들도 굴절과 반사를 통해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섞여 더욱 풍부한 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연을 닮은 풍부한 색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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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less, 정지민, PVC, acrylic, 2019

 

 

12. 정 지 민 (JIMIN CHUNG)

그 크기를 담을수도 잴 수도 없는 사랑과 빛을 유연하고 투명한 깊은 바닷속을 상상하며 만들게 된 Shapeless를 소개한다작품 Shapeless는 형태가 존재하지 않는 사랑과 빛을 의미한다. 작가의 기존 작품에서 연계되는 주제이다. 보이지 않는 형상을 표현하는 작가는 사랑과 빛에 대한 형상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였다. 유연하고 투명한 깊은 바닷속의 물을 빗대어 작가가 생각하는 사랑과 빛을 통해 이 공간 속 당신의 감성지수가 상승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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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문양투조등 - 이영수 , birch openwork, acrylic paint, 2019

 

 

13. 이 영 수 (YOUNGS00 LEE)

이 작품은 경전(經典)을 바람에 실어 보내는 티베트의 룽다(風馬) 타르초(風幡)에서 영감을 얻었다. 빛은 바람보다 더 빠르고 화려함을 이용해서 작품내용을 전달 할 수 있다. 빛은 모든 존재의 근원이 되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불어넣는 불가사의한 에너지가 있으며 개인의 성향과 경험에 따라 빛의 에너지가 다르게 만들어져서 밖으로 고스란히 표출된다. 고통의 빛은 고통을 느끼고 사랑의 빛은 사랑을 느낀다. 이렇듯이 작품은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물질로는 가질 수도 없고 오직 마음으로만 얻을 수 있는 신비스럽고 영험 있는 문자향(文字香)의 빛이 마음속으로 들어가 삶의 최고의 가치를 조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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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 Swinning Pool, 리드아트, 2019

 

 

14. 리드아트 (LIDART) 

Colorpool컬러풀 빛의 투과와 파장은 사물의 형체와 재질 등에 따라 달라진다. 투명한 물은 잔잔할때와 파동이 있을 때가 명확하게 달라지며 파동에 컬러 빛을 투과하면 전혀 다른 아름답고 화려한 물결이 만들어진다. ColorfulColorpool에서 관람객들은 자신의 그림자와 물결이 함께 투영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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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SS 나비 드레스, 이상봉, wool, silk, cotton, hologram film, 2013

 

 

 

15. 이 상 봉 (SANGBOUNG LEE) 

변화와 재탄생의 상징인 나비를 모티브로 한 60년대 패션과 디자이너의 어린 시절 기억에 대한 향수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나비의 다양한 형태적 요소들과 레트로적인 요소들을 현대적인 ShapeVolume으로 변형 시켜 세련되고 구조적인 아름다움으로 재탄생 시켰다, 실크, 코튼과 같은 다양한 소재와 디테일을 이용한 표면과 공간의 입체적이며 조화로운 결합에 중점을 두었으며, 모던 클래식의 정밀한 테일러링을 더욱 강조하였다. 복합적인 커팅들은 인체의 곡선을 아름답게 만들었고, 네온칼라의 하운드 투스와 비비드한 레드 칼라는 흥미있는 컬러 블록킹을 표현하였다본 작품은 이상봉 디자이너가 나비가 케이지에서 나와, 어떤 꿈을 향해 날아가는 형태에서 영감을 받았다. 홀로그램과 필름지를 통해 표현된 수많은 드레스 속의 나비 한 마리, 한 마리를 통해 모든 사람들의 꿈, 혹은 이상봉, 그 자신의 꿈을 표현하려 했다더 나아가 날아가는 나비의 형태를 통해서 자신의 꿈을 날려보내는 모습을 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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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painting by light , 권중모,  Lidart bulb Hanji, brass, aluminum, acrylic, lidart bulb, 2019

 

 

16. 권 중 모 (JUNGMO KWON)

한지의 질감과 빛이 만났을 때 주는 잔잔한 울림이 있다. RGB, CMYK 라는 빛의 색을 한지라는 종이 위에 회화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하였다. 빛의 색, 빛의 방향, 빛의 형태를 절제하여 추상적인 이미지를 그려내고자 하였다. 각각 길게 늘어진 네 폭의 한지 한 폭 한 폭 마다 추상적인 의미가 담긴 빛의 회화 작품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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