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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s Edition : The Lara Gallery

Master′s Edition : The Lara GalleryMaster's Edition - The Lara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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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19.12 - 2020.04
관람시간 화-일 10:00 - 20:00 (입장마감 19:00)
장소 마이아트뮤지엄 Space M
마이아트뮤지엄은 the Lara Gallery 의 Master's Edition 을 갤러리 Space M 에서 전시한다. Master's Edition은 로버트 인디애나, 살바도르 달리, 훈데르트 바서, 이우환, 이왈종 등 국내외에서 각광받는 작가 9인의 작품 17여 점을 선보인다. 미국의 팝아트 작가 로버트 인디애나의 <LOVE> 시리즈, 살바도르 달리의 <The coach and the fly>와 훈데르트 바서의 <Street of survivors>, 힘 있는 응집력과 역동성이 돋보이는 이우환의 <조응>, 제주도의 자연 풍광과 일상의 희로애락을 특유의 해학과 정감 어린 색채로 표현한 이왈종의 <제주 생활의 중도> 시리즈 등을 마이아트뮤지엄 스페이스 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세정보


Master's Editiom : The Lara Gallery

 

 

전시소개 

마이아트뮤지엄은 the Lara Gallery 의 Master's Edition 을 갤러리 Space M 에서 전시한다. Master's Edition은 로버트 인디애나, 살바도르 달리, 훈데르트 바서, 이우환, 이왈종 등 국내외에서 각광받는 작가 9인의 작품 17여 점을 선보인다. 미국의 팝아트 작가 로버트 인디애나의 [love] 시리즈, 살바도르 달리의 [the coach and the fly] 와 훈데르트 바서의 [street of survivors], 힘 있는 응집력과 역동성이 돋보이는 이우환의 조응, 제주도의 자연 풍광과 일상의 희로애락을 특유의 해학과 정감 어린 색채로 표현한 이왈종의 제주 생활의 중도 시리즈 등을 마이아트뮤지엄 스페이스 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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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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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 이우환, Lithography ed. n/50

 

 


이우환 Lee Ufan

나의 모든 예술은 다른 세계로 인도하는 일종의 ‘암시’다. 점은 그림이 아니라그려지지 않은 여백을 인식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표식일 뿐이다.”한국 추상미술 거장으로 불리는 이우환은 일본의 전위미술 운동인 모노하를 이끌며 일본에서 자생한 한국 작가로 유명해졌다. 모노하는 한국의 단색화 열풍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었고, 이우환은 단색화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꼽힌다. 뉴욕, 런던, 파리, 일본 등 세계 미술시장에서 통하는 그는 한국을 넘어 명실공히 아시아현대미술의 대표작가로 평가된다.이우환의 작품세계에서 주로 언급되는 것은 바로 관계다. 작품을 이루고 있는 것들은 단순한 것들이지만 그와 함께 여백이 있는 전체 공간을 조망하면서 작품과 작품 바깥의 주변을 새롭게 인식하고 느끼게 하는 등의 효과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다. 그를 위해 주로 내세우는 개념은 조응(correspondence)이다. 사물과 사물이 만나는 모습을 통해 '조응하는 관계'를 표현한다는 것. 쉽게 등식에 비유하자면 다음과 같이 대응하는 식인 것이다.그는 1936년 경상남도 함안에서 출생하여서울대 미대를 다니다 중퇴 후, 일본으로 건너가 니혼대학교 철학과 학사를 받았다. 이후 일본에서 평론으로 관심을 모으고 모노하 운동에 참여해 관심받는 예술가로 성장했다. 일본에서는 가가와 현 나오시마에 미술관도 여는 등 예술가로 상당한 명성을 얻은 상태이며미니멀리즘을 동양적으로 재해석했다고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겐하임 미술관과 베르사유 궁전 등에서 전시를 열기도 했으며, 서울시립미술관이나 나오시마 등에 그의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2013년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이왈종 [제주 생활의 중도]  64x84cm.jpg

제주 생활의 중도, 이왈종, Lithography ed. n/150  




이왈종 Lee Wal Chong

194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회화과와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79년부터 추계예술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1990년 이를 그만두고 제주 서귀포로 내려가 작품에 전념하고 있다.서울에서 ‘생활 속에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작업을 해오던 그는 1980년대 중반부터 ‘생활의 중도’란 주제로 전환했으며, 이후 1990년대 초부터는 제주에 머물며 제주의 자연과 생활모습을 담은 ‘제주생활의 중도’ 시리즈를 그리고 있다.한국의 동양화가. 제주도의 자연 풍광과 일상의 희로애락을 특유의 해학과 정감 어린 색채로 표현했다. 다양한 형식의 실험으로 전통회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그렸으며, 전통적 관념의 동양화가 추구하던 이상화된 풍경에서 벗어나일상과 꿈이 화합된 작품세계를 보여준다.그의 작품 주제와 공간이 중도(中道)의 세계라는 그 나름의 생활철학에서 기인한다. 그가 말하는 중도란 어느 한 곳으로 치우치지 않은 평등의 세계이며 인간의 쾌락과 고통, 사랑과 증오, 탐욕과 이기주의, 좋고 나쁨의 분별심 등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갈등을 융합시켜 화합으로 이끄는 것이다. 주체나 객체가 없고, 크고 작은 분별도 없는 절대 자유의 세계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는 평상심이라는 말과도 통한다.이왈종은 우리 삶을 이루는 생명 있는 것과없는 것들을 평등의 조건 아래 표현함으로써 중도의 법칙을 지켜나간다. 사슴과 물고기, 새, 꽃 등의 생물들이 인간과 같은 생명선상에 놓이고 집, 자동차, 배, 전화기, 텔레비전, 탁자, 의자 같은 일상의 사물들도 옹기종기 살갑게 모여만물의 중심을 이룬다. 자연의 풍광과 일상의 희로애락이 어우러진 그의 작품은 현실 속에 공존하는 이상향과 다르지 않으며, 그래서 한없이 따스하고 정겨우며 손끝에 닿을 것처럼 삶의 온기가 느껴진다.


 




이대뤈 [농원] 60x41.5cm.png

농원, 이대원, Silkscreen Ed. n/150 




이대원 Lee Dea Won

1921년 경기도 문산에서 출생하여 1945년에 경성제국대학교 법문학부를 졸업하였다. 보통학교부터 중등학교시절까지 수회 학생미전에서 수상하였고 제17,18,19회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연속 입선하였으며(1938∼40년), 해방 후 국전에서도 입선하였다(1955년). 1959년에 아시아 재단이 운영하던 반도화랑을 맡아 운영하였고, 조선공예를 사랑했던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의 책『한국과 그 예술』(1974년)과 조선 공예를 아끼고 연구했던 아사카와 다쿠미(淺川巧)의 생애를 다룬 책『조선의 흙이 된 일본인』을 번역하였다(1996년).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미국, 일본, 독일, 파리 등 해외전도 왕성하게 개최하였다.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1967∼86년)직을 수행하면서 홍익대학교 초대 미술대학장(1972∼74년)과 홍익대학교 총장(1980∼82년)을 역임했다.점묘다채의 선명한 색채와 경쾌한 붓놀림으로 주로 농원의 과일 나무나 연못 등 소박한 전원의 풍경을 그린 풍경화가이다. 1970년대까지는 한국의 풍경을 단순한 필법과 구성으로 소박하게 재구성하였다면 1980년대 이후에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찬미를 찬란하게 빛나는 색채로 표현하였다.그의 작품은 빛의 투명함을 간직하고 있는 듯하다. 짧고 탄력있는 선들이 겹쳐지면서 미묘한 긴장감과 경쾌함을 준다. 밝고 화려한 색의 빗방울들이 끊임없이 이동하는 빛의 입자처럼 눈부신 환영을 만들어내는 그의 그림을 보고 서양 물감으로 그린 동양화라고도 하고 인생의 행복감이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땅에서 솟아 하늘로 올라가는 것 같다고 묘사된다. 주로 자연을 모티브로 하는데 한국의 야취어린 시골풍경, 산, 과수와 들 등을 표현한다. 기법상에 있어서는 점묘법을 바탕으로 하는데 윤곽선 없이 단속적인 터치로 표현하며, 여러 색을 병치시킴으로써 다양성 속에서 통일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다. 그의 기법은 추상표현주의와 같은 서구의 미술 양식과 사조에 영향을 받아 미술 기법울 도입하여 한국적인 정감을 가미시켜 독창적인 화면들로 이끌어 내었다. 야수파, 인상적인 색감 등이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한국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는 작가의 풍경은 자연의 미를 새로운 조형적질서로 보여주고 있다.






임채욱 [월천리 솔섬] 50x50cm.jpg

월전리 솔섬, 임채욱, Archival Pigmant Print AP

 

   


임채욱 Lim Chae Wook

저자 임채욱은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2006년부터 카메라를 이용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처음에는 사실적인 풍경에 작가의 감정을 드러내는 컬러를 결합해 ‘마음으로 느끼는 이상적인 풍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이처럼 다양하고 과감한 컬러를 보여준 초기의 ‘MIND SPECTRUM’ 연작은 2010년까지 이어지며 국내외 미술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월천리 솔섬은 그 자체로는 단순해 보이지만, 배경이 되는 주변의 독특한 자연현상으로 인해 변화무쌍한 모습을 연출한다. 솔섬의 모습은 솔섬을 감싸고 있는 하늘·바다·강 뿐 만이 아니라, 스치는 바람과 빛의 조화 그리고 보는 위치나 계절에 따라 각양각색의 모양으로 변한다는 얘기이다.제대로 된 솔섬의 반영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인내의 기다림과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어찌 쉽게 보려 하느냐는 자연의 메시지일지도 모른다. 작가는 월천리 솔섬에 가서 세 번의 바람을 맞고 나서야 비로서 반영이 생기는 타이밍을 알 수 있었다. 

 

 

 

 

Robert Indiana [Fourseasons of HOPE(Blue-Gold) ] Slkscreen Prints    74.9 x 89-tile.jpg

Four Seasons of HOPE, Robert INDIANA, 81/82 Silkscreen ed


 

 

로버트 인디애나 Robert Indiana

미국의 팝아트 작가. 간결하고 문학적 상징이 내포된 기하학적 작품을 주로 만들었다. 문자와 상업디자인을 이용한 그래픽디자인 방식을 택하여 그래픽디자인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강력한 것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을 만들어 내었다. 인디애나주 뉴캐슬에서 출생하였다. 미국의 팝아티스트이다. 1953년 장학금을 받고 에딘버러대학, 런던대학에서 배웠다. 1961년경부터 뉴욕에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주로 교통표지판이나 가스회사의 상표와 같은 간결 명료한 기하학적 추상형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엘즈워스, 켈리 계통의 하드에지파에 속하며, 부드럽고 화려한 구상형의 뉴욕팝과는 다르다. 그의 극단적으로 간결하면서도 단순한 표어문자에는 문학적인 상징성이 내포되어 있으며, 서민적인 소탈함이 담겨 있다. 예를 들어 'EAT','DIE'와 같은 단어를 교통표지판과 같은 간결한 패턴에 삽입한 작품을 통해서 '먹는다', '죽는다' 라는 단어의 고유한 의미가 인간에게 일어나게 하는 갖가지 본능적 연상을 추구하는 것이다. 대표작 《Love》(1966)는 문자라는 추상적 매체를 이용하여 분명하고도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따뜻한 붉은색과 차갑지만 강력한 인상을 주는 색채가 서로 대조를 이루면서 보는 이에게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주는지를 잘 보여준다. 사각형과 격자구도는 안정감이 있으며, 한 문자를 경사지게 하고 색채를 상호 작용하게 함으로써 얻는 효과를 잘 살렸다.또 간판·표지·상표 등의 상업디자인이 지배하는 현대문화를 인식하고, 미국을 나타내는 문자와 장식을 통해 미국의 꿈과 국민적 일체감을 꾀하려는 그래픽디자이너의 작업방식을 택하여, 현대의 그래픽디자인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강력한 것이 될 수 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상징을 만들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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